몇일 전 겪었던...
회사 오느라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데...
어떤 젊은이가 걸어오더군요.
버스 정류장에 저와 그 젊은이만 있었어요.
갑자기 저에게 불쌍한 인상을 지으며 걸어오더니 이렇게 이야길 합디다.
"저 집에갈 차비가 없는데 차비 좀 주세요..ㅠㅠ"
그래서 제가 이야기 했죠.
"아...그러세요? 지금 제가 월급을 못받아서 교통카드 밖에 없는데...같은 방향이면 찍어드릴께요"
그러니 그 젊은이...
"집이 김해입니다.
어제 친구들과 밤새도록 술 마시고 지갑을 잃어 버렸어요.
거기다 교통카드에도 돈이없고....
(신발을 보여주며)
신발 밑창도 어제 걷다 떨어져서 너덜 거려요...
제발 차비 좀 주세요..."
그런데 정말 저도 지갑에 교통카드 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
저도 정말 교통카드 밖이라..."
하는 중간에 버스가 와서 ㅌㅌ 했습니다.
참 불쌍하더군요(저도 당해봐서;;;;)
(전 그래도 끝까지 걸어갑니다 ㅡ.ㅡ;;;)
그리고 이틀 정 도 후 친구네 집(위에서 이야기 한 버스 정류소와는 거리가 엄청 먼 곳...)에 잠깐 들렀다 집에 오기 위해
버스 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중....
또 그 젊은이를 만났습니다.
그 젊은이는 저를 기억 못하더군요.
전 기억나던데...
차림새가 그 이틀 전 날과 똑같더군요.
저한테 와서 또 똑같은 멘트를 날리더군요.
"저 집에갈 차비가 없어서 그러는데요"
그때 느낌이 팍!!!!!!!!!!!!!!!!!! 오더군요.
이넘 상습범이네...
그리고 한 마디 했습니다.
"아..김해 사시죠?
어떻게 아느냐고요?
아..신발은 괜찮으세요?
아..오늘은 신발은 괜찮네요.
다행이네요.
버스비가 없어서 어떻게 하죠?"
하고 코웃음을 쳤습니다.
그러니 제 얼굴을 노려보더니 다른 사람에게 가더군요 ㅡ.ㅡ;;;
더 할 말은 많았는데...
차마 못하겠더라구요.
어쨌든...젊은 사람이 저렇게 산다는게 참 불쌍하더라구요...
이상 월요일 아침의 잡담이었습니다.
덧...
그 젋은이의 얼굴은
어떤 젊은이가 걸어오더군요.
버스 정류장에 저와 그 젊은이만 있었어요.
갑자기 저에게 불쌍한 인상을 지으며 걸어오더니 이렇게 이야길 합디다.
"저 집에갈 차비가 없는데 차비 좀 주세요..ㅠㅠ"
그래서 제가 이야기 했죠.
"아...그러세요? 지금 제가 월급을 못받아서 교통카드 밖에 없는데...같은 방향이면 찍어드릴께요"
그러니 그 젊은이...
"집이 김해입니다.
어제 친구들과 밤새도록 술 마시고 지갑을 잃어 버렸어요.
거기다 교통카드에도 돈이없고....
(신발을 보여주며)
신발 밑창도 어제 걷다 떨어져서 너덜 거려요...
제발 차비 좀 주세요..."
그런데 정말 저도 지갑에 교통카드 밖에 없어서...
"죄송합니다.
저도 정말 교통카드 밖이라..."
하는 중간에 버스가 와서 ㅌㅌ 했습니다.
참 불쌍하더군요(저도 당해봐서;;;;)
(전 그래도 끝까지 걸어갑니다 ㅡ.ㅡ;;;)
그리고 이틀 정 도 후 친구네 집(위에서 이야기 한 버스 정류소와는 거리가 엄청 먼 곳...)에 잠깐 들렀다 집에 오기 위해
버스 정류소에서 버스를 기다리는 중....
또 그 젊은이를 만났습니다.
그 젊은이는 저를 기억 못하더군요.
전 기억나던데...
차림새가 그 이틀 전 날과 똑같더군요.
저한테 와서 또 똑같은 멘트를 날리더군요.
"저 집에갈 차비가 없어서 그러는데요"
그때 느낌이 팍!!!!!!!!!!!!!!!!!! 오더군요.
이넘 상습범이네...
그리고 한 마디 했습니다.
"아..김해 사시죠?
어떻게 아느냐고요?
아..신발은 괜찮으세요?
아..오늘은 신발은 괜찮네요.
다행이네요.
버스비가 없어서 어떻게 하죠?"
하고 코웃음을 쳤습니다.
그러니 제 얼굴을 노려보더니 다른 사람에게 가더군요 ㅡ.ㅡ;;;
더 할 말은 많았는데...
차마 못하겠더라구요.
어쨌든...젊은 사람이 저렇게 산다는게 참 불쌍하더라구요...
이상 월요일 아침의 잡담이었습니다.
덧...
그 젋은이의 얼굴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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