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마치고 집에오는 버스 안에서...

나의.../생각 2006/08/07 23:21
아 정말 무개념의 학생들 4명을 만났습니다.
그 4명의 무개념학생들이 버스 탈때부터 제가 내리기 전까지 얼마나 떠들던지...
보기엔 고등학생~대학생 정도 돼 보이던데...

남자 2:여자 2

조용히 하라고 눈으로 몇번 주의 주고, 헛기침도 해 가면서 주의를 줬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떠들더군요.
거기다 남자 하나가 저를 따라 하더라고요...ㅡㅡ^
정말 기분 나쁘더군요 ㅡ.ㅡ
생각같아선 뺨따구를 몇번 갈겨 주고 싶더군요.

전 제일 뒷좌석 창가쪽에 앉아있었는데, 그 일행 중 한명의 여학생이 저의 옆에 앉아
발을 동동 구르면서 그 넓은 좌석에서 뒹굴더군요 ㅡ.ㅡ
사람이 없는것도 아닌데...

정말 가정교육은 어떻게 받았고,
초등학교를 제대로 나왔는지 의심이 들 정도였습니다.

혹시라도...이 글을 읽는 사람중에 그 학생들이 있을리 만무하겠지만...
혹시라도 있다면 팬티 입에 물고 물구나무 서서 오늘 한 행동에 대해 반성하시길...

월요일부터 정말 짜증스런 퇴근길이었습니다.

버스안에서 떠드는 예의 없는 그 네명의 학생....절대 잊지 않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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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