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처리 기사 필기 합격

나의.../나에게 쓰는 편지 2006/09/10 23:13

대학 졸업하고 몇 년만에 공부를 해 봤다.
그것도 대학교 4학년때 따야하는 정보처리기사 시험때문이었다.

회사 마치면 도서관으로(아니면 회사에 남아서) 직행해서
굳어버린 돌 깨느라 엄청 고생했었다.
약 한달간 공부한 보람을 오늘 찾았다.

총 다섯과목 중 전자계산기 구조와 데이터통신은 제대로 공부하지를 못했고,
대신 어둠의 경로에서 입수한 동강자료만 2번 보고
기출문제(2004년~2005년) 풀어본 후 시험에 임했다.
다른 과목은 그럭저럭 자신이 있었는데 위 두 과목은 정말이지 자신이 없었다.

어쨌든 시험을 치르고 난 후라 맘은 편했다.
합격하든 아니든...


조금전 답안이 떴다.
채점 결과 과락없이 무난하게 합격했다.(73점;;;)

아직은 돌이 다 깨지지 않았지만,
앞으로 더 공부를 해서 돌 좀 많이 깨야겠다.

더 나은 미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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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