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월급날이 다가오면...

나의.../생각 2007/08/09 21:15
매달 월급날이 다가오면 월급의 기쁨보다 카드결제부터 해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생긴다.
이전 회사에서 못받은 월급이 1여년이 다 되어가는 현재까지의 생활고로 이어지고 있는 현실때문이다.

이전 회사 사장이었던 인간은 지금 교차x (마x/창x 지역)에 몸담고 있다.
참 거시기 한것이 그 인간은 잘 먹고 잘 살고 있다는 거다.(젠장맞을...)
참 거시기 하단말이다.

그러면서 월급 준다는 소리는 안하고 매번 자기랑 같이 일하잔다.(미친x)
정말 그 인간만큼은 봐주고 싶은 생각이 들지 않는다.
언젠가는 복수하고야 말거다.
어머니는 그러지 말라고 말씀하시지만, 다른 사람은 몰라도 그 인간만큼은 절대 그냥 두지 않겠다.

요즘 부쩍 돈이 궁해져 이게 더 크게 다가오는게 그 이유다.(현재 회사도 이리저리 어려워져서...)
모르지...
언젠가 생활이 조금 풀릴때쯤 되면 웃고 넘길지도 모르지...(뭐 지금도 웃고 넘기는 중이긴 하지만...ㅡ.ㅡ;;)
어찌 되었든간에...

월급날이 즐겁지만은 않다는 거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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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아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