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 매일 다니는 회사의 화장실서 발생한 공포스런(?) 이야기다.
내가 다니는 회사는 건물이 약간(?) 오래돼서,
퀴퀴한 냄새도 많이 나고 벌레들이 많이 기생하고 있다.
하루는 화장실이 급해 문을 염과 동시에 지퍼를 내렸고,
지퍼가 내려짐과 동시에 소변기에 도착했다.
그리고 볼일을 보기 시작했다.
한참 시원(?)하게 볼일을 보고 있는데 이상하게 아래에 눈이 가더라.
그런데 소변기 아래 물 내려가는 곳에서 움직이는 검은 물체가 보이기 시작하더라.
순간 움찔 하면서 소변이 그 물체에게 향했고,
소변줄기가 그 물체에 닿았다.
그러자 그 물체도 놀랐는지 모습을 드러 내더라.
그 녀석의 정체는 다들 생각하신 그것이 맞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바퀴벌레 ㅡ.ㅡ;;;;;;
순간 온몸에 닭살이 돋기 시작했고, 등에는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했다.
자그마치 그 녀석은 크기가 어른 엄지손가락 만했고,
더듬이까지 합하면 중지만한 엄청난 크기의 바퀴였다.
문제는 여기서 끝난게 아니고 이 녀석이 소변기를 타고 위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 짧은 순간 나의 뇌리에서는 빠른 생각들을...몸은 평소엔 되지도 않던 실행이 진행되고 있었다.
1. 올라오는 이넘을 소변으로 맞춰 떨어뜨려야겠다.
2. 그런다고 설마 날진 않겠지;;;ㄷㄷㄷ
3. 실행해 볼까?
4. 아냐 다른 방법을 생각해!!!
5. 올라온다....뭐야;;;;ㄷㄷㄷ
6. 놀라서 다시 한번 소변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방향을 바꾼다.
7. 이녀석 2번 생각처럼 날개를 펴더라.
8. 날았다 ㅡ.ㅡ;;;;;;;;;;;;;;;;;;;;;;;;;
9. 다행히 나의 몸 주위엔 오지 않았다. 다만 변기 꼭대기로 날아와 딱 멈추고선 가만히 있더라;;;
10. 나의 소변도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11. 무섭다....ㅠㅠ
12. 소변을 다 못본 상태인데, 이녀석...움직이기 시작했다.
13. 이녀석 나름...훼이크를 써 가면서 나를 공포로 몰아넣는다.(지능이 있는 놈인가;;;)
14. 다행히 소변기 뒤의 작은 구멍으로 몸을 감추었다.
15. 식은땀을 닦고, 재빨리 지퍼를 채운 후 손씻고 빠져나왔다.
그 짧은 1분여동안....난 정말 그 녀석이 날아서 나의 거기(?)에 내려 앉지 않을런지 엄청난 공포에 시달려야 했다.
보시는 분은 웃음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당해보시라...ㅠㅠ
다리가 후들거릴것이얌;;;;
내가 다니는 회사는 건물이 약간(?) 오래돼서,
퀴퀴한 냄새도 많이 나고 벌레들이 많이 기생하고 있다.
하루는 화장실이 급해 문을 염과 동시에 지퍼를 내렸고,
지퍼가 내려짐과 동시에 소변기에 도착했다.
그리고 볼일을 보기 시작했다.
한참 시원(?)하게 볼일을 보고 있는데 이상하게 아래에 눈이 가더라.
그런데 소변기 아래 물 내려가는 곳에서 움직이는 검은 물체가 보이기 시작하더라.
순간 움찔 하면서 소변이 그 물체에게 향했고,
소변줄기가 그 물체에 닿았다.
그러자 그 물체도 놀랐는지 모습을 드러 내더라.
그 녀석의 정체는 다들 생각하신 그것이 맞을 것이다...
그것은 바로 바퀴벌레 ㅡ.ㅡ;;;;;;
순간 온몸에 닭살이 돋기 시작했고, 등에는 식은땀이 흐르기 시작했다.
자그마치 그 녀석은 크기가 어른 엄지손가락 만했고,
더듬이까지 합하면 중지만한 엄청난 크기의 바퀴였다.
문제는 여기서 끝난게 아니고 이 녀석이 소변기를 타고 위로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 짧은 순간 나의 뇌리에서는 빠른 생각들을...몸은 평소엔 되지도 않던 실행이 진행되고 있었다.
1. 올라오는 이넘을 소변으로 맞춰 떨어뜨려야겠다.
2. 그런다고 설마 날진 않겠지;;;ㄷㄷㄷ
3. 실행해 볼까?
4. 아냐 다른 방법을 생각해!!!
5. 올라온다....뭐야;;;;ㄷㄷㄷ
6. 놀라서 다시 한번 소변으로 떨어뜨리기 위해 방향을 바꾼다.
7. 이녀석 2번 생각처럼 날개를 펴더라.
8. 날았다 ㅡ.ㅡ;;;;;;;;;;;;;;;;;;;;;;;;;
9. 다행히 나의 몸 주위엔 오지 않았다. 다만 변기 꼭대기로 날아와 딱 멈추고선 가만히 있더라;;;
10. 나의 소변도 끝이 보이기 시작한다.
11. 무섭다....ㅠㅠ
12. 소변을 다 못본 상태인데, 이녀석...움직이기 시작했다.
13. 이녀석 나름...훼이크를 써 가면서 나를 공포로 몰아넣는다.(지능이 있는 놈인가;;;)
14. 다행히 소변기 뒤의 작은 구멍으로 몸을 감추었다.
15. 식은땀을 닦고, 재빨리 지퍼를 채운 후 손씻고 빠져나왔다.
그 짧은 1분여동안....난 정말 그 녀석이 날아서 나의 거기(?)에 내려 앉지 않을런지 엄청난 공포에 시달려야 했다.
보시는 분은 웃음이 나올지 모르겠지만....
당해보시라...ㅠㅠ
다리가 후들거릴것이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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