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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기의 지혜

나의.../민기에게 쓰는 편지 2006/10/31 08:39

세기의 지혜


어느 현명한 왕이 현자들을 한 자리에 모아놓고 이렇게 임무를 부여하였습니다.
후세에 남겨줄 수 있도록 '세기의 지혜' 라고 말했습니다.
열두 권의 책을 다 읽어본 왕은 "여러분, 이 책엔 분명히 세기의 지혜가 담겨 있습니다. 당연히 후세에 물려줄 가치가 있지만, 너무나 두꺼운 책이라서 사람들이 읽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따라서 간략하게 줄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연구에 들어간 현자들은 한 권의 책으로 만들어 왕에게 보여주었습니다. 왕은 좀더 줄여 보라고 했습니다.
현자들은 한 권의 책을 한쪽으로 줄였다가 다시 한 문장으로 바꾸었습니다.
왕은 그들이 만든 문장을 보고 매우 기뻐했습니다.
"바로 이것이 내가 바라는, 여러분들이 바라는 '세기의 지혜'입니다. 세상 사람들이 이것을 배우면 그 동안 고뇌하던 모든 문제들이 곧 해결될 것입니다."
현자들이 후세에 물려준 단 한 문장으로 된 세기의 지혜는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공짜는 없다'  
그대에게 공짜가 생길 때는 이렇게 생각하십시오.
그대 손에 공짜가 하나 들어올수록 그대 안에 존재하고 있는 성실과 노력이라는 귀한 것들이 쓰레기통으로 향하고 있다고…….

<박성철 -「행복한 아침을 여는 101가지 이야기」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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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잘 닦거라.

나의.../민기에게 쓰는 편지 2006/10/30 09:15
이 세상에는 많고 많은 먹을 것들이 있단다.
이 많은 먹을 것은 치아(이)로 잘게 으깨고 다듬어 삼켜야 소화가 잘 되고,
소화가 잘 되어야 소화를 담당하는 장기에 무리가 가지 않는단다.
또한 소화가 잘 되어야 배변도 잘 하게 되고,
규칙적인 배변은 몸에 이상이 없다는 신호란다.
이렇게 중요한 모든것이 치아에서부터 시작한단다.

그럼 치아는 어떻게 관리하는지 알아야 하지 않겠니?

치아 관리하는 좋은 글이 있어 소개하고자 하는구나.
잘 읽고 습관하 하도록 하는게 좋을 거 같구나.

칫솔의 기원은 1500년경 고대 중국에서 돼지의 털을 사용한 것으로 시작되며, 이것이 유럽까지 소개가 되었다. 그러다 19세기에 동물털 칫솔이 세균을 번식시키고, 끝이 날카로워 구강감염의 원인이 된다는 것을 인식하기에 이르렀다. 1930년대에 나일론이 개발되었는데 나일론으로 만든 칫솔은 질기고, 탄력성 있고, 습기를 머금지 않아 세균 번식 억제에도 최적으로 ‘기적의 칫솔’로 불렸다.  

양치질은 아침, 점심, 저녁 세 번만 하면 된다?

양치질은 음식을 먹고 나서 충치균을 일으킬 수 있는 음식물 찌꺼기를 치아에서 닦아 내는 것이다. 따라서 식사 후 뿐만 아니라 어떤 종류의 음식이라도 먹고 난 후에는 반드시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

가글링만으로도 양치질을 대신할 수 있다?

가글액의 향료 성분은 입냄새를 순간적으로 없애줄 수는 있으나, 플라크를 제거하거나 예방해주지는 못한다. 충치 예방의
지름길은 단연 양치질이다. 치약 없이 칫솔질만 잘 해도 충치의 95% 정도는 막을 수 있다.  

양치질은 오래할수록 좋다?

올바른 방법으로만 한다면 약 2-3분 정도로 충분하다. 거친 칫솔로 세게 오래 문지르면 이가 닳고, 잇몸에 자극을 줄 수 있다.

모가 딱딱하고 클수록 좋은 칫솔이다?

칫솔은 자신의 치아나 구강 상태에 맞게 신중하게 선택해야 한다. 큰 칫솔은 작은 칫솔보다 양치질의 효과가 적은데, 솔이 있는 부위의 길이는 치아 2~3개를 덮을 정도가 적당하다. 칫솔모는 약, 중, 강으로 나뉘는데 개인에 잇몸 상태에 따라 선택하며 보통은 끝이 잘 처리된 중등도의 모를 추천한다. 

자일리톨을 씹으면 양치를 안해도 된다?

자일리톨은 채소나 과일, 자작나무 등과 같은 활엽수에 들어있는 천연 당이다. 충치를 일으키는 균은 당을 쉽게 분해하여 영양분으로 이용하는데, 자일리톨은 일반적인 당과는 다른 구조로 되어 있어 충치균이 대사를 하지 못한다. 때문에 충치균이 영양소를 섭취 못해 성장이 억제되어 치아표면에서 떨어져 나오게 되는데, 이러한 원리로 충치예방효과를 나타낸다. 그러나 시중에서 판매하는 껌이나 사탕류의 경우 자일리톨 함유량이 적고, 양치를 하지 않은 상태에서 껌만 씹게 된다면 이 사이나 표면에
다른 음식물이나 당 성분이 남아있어 그리 도움이 되지 못한다.
충치를 막는 유일한 방법은 음식을 먹은 후에 양치질을 하는 것이다. 그 후에 자일리톨이 50% 이상 함유된 껌을 5분 이상 꼭꼭 씹어 준다면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글/ 이규호/ 하버디안치과 원장 (출처: 365홈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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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하기 싫은 일을 꼭 해야 한다면...

나의.../민기에게 쓰는 편지 2006/08/10 16:06
정말 하기 싫지만 그 일을 꼭 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
이럴 경우 하기 싫은 일부터 재빨리 처리 하자.
그렇지 않으면 그 하기 싫은 일 때문에 곤욕을 치를 가능성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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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새의 전설

나의.../민기에게 쓰는 편지 2006/07/19 10:33

가시나무새의 전설


콜린 맥컬로우의 <가시나무새>의 한 부분입니다.


『일생에 단 한 번 운다는 전설의 새가 있다. 이 세상의 그 어느 소리보다도 그 새의 울음소리는 아름답다. 둥지를 떠나 하늘을 나는 그 순간부터 날카롭고 뾰족한 가시를 찾아 헤매고 그런 가시를 찾을 때가지 결코 쉬지 않는다. 가시나무새는 가시에 가슴을 찔려 피 흘리는 고통을 초월하여 이 세상의 그 어느 새보다 아름다운 노래를 부르며 죽어간다. 온 세상은 침묵하며 그 아름다운 노래에 귀를 기울이고 하늘 나라의 신까지도 미소를 짓는다. 가장 위대하고 고귀한 것은 처절한 고통을 치러야만 얻을 수 있기에……. 전설의 새 가시나무새는 바로 우리 모두의 삶이다.』


일생에 단 한 번 아름답게 울기 위해 모든 고통을 감내해야 한다는 가시나무새의 이야기가 우리 인간의 삶과 그리 다를 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의 삶 또한 소중한 것들이 어찌 별다른 아픔과 고통 없이 쉽게 이루어질 수 있겠습니까?

시련과 고통은 내가 살아가고 있다는 징조이며, 내가 강해지고 있다는 확신입니다.

지금 현재 삶이 자신에게 눈에 보이는 그 무엇을 주지 않는다고 실망하거나 절망하지는 마십시오.

가시나무새의 전설처럼 『가장 위대하고 고귀한 것은 처절한 고통을 치러야만 얻을 수 있기에…….』

<박성철 -「누구나 한번쯤은 잊지 못할 사랑을 한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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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하지만...

나의.../민기에게 쓰는 편지 2006/07/19 08:45
"세상은 넓고 할 일은 많다."
하지만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은 한정되어 있단다.

모든 것을 다 해보고 싶은게 사람들 마음이겠지만,
하나에만 몰두해서도 그 분야에 일가견[一家見] 을 이루기에도 많은 힘이 든단다.

지금부터라도 내가 즐기고, 재밌게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행한다면,
언젠가는 웃을 수 있는 날이 올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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